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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위성 대체용 드론 개발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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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161회 작성일 19-08-2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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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항공기(드론) 개발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과 에어버스 뿐만 아니라 일본 기업 소프트뱅크는 위성을 대체할 수 있는 비용이 더 저렴하고 더 빨리 투입할 수 있는 드론을 개발하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들 업체들이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드론은 고도 6만피트(약 1만8000m)에서 수개월간 스스로 비행을 하면서 사진 촬영이나 인터넷 신호를 지상으로 보내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그러나 개발이 순조롭지만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버스의 제피르 드론의 경우 호주 상공에서 시험 비행 중 기상 악화로 파손됐다.

드론은 무게가 가벼워 악천후에 취약한데다가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기위해서는 수백차례의 시험비행을 거쳐야한다.

이 같은 어려움에도 성층권을 비행할 수 있는 드론과 비행선, 기구 등은 앞으로 10년간 17억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저널은 드론이 기존의 위성망을 보조하는데 주로 이용될 것이며 위성과 지상의 위성통신지구국을 연계시켜 데이터 전송을 더 원활하게 해주고 우주와 지상의 구조들을 더 간소화시켜줄 것이라고 전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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